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오늘은 똔똔도에 비가 부슬부슬 그리고 여욱이가 왔어요! 여욱이는 박물관에 있는 미술관 미술품을 판매하는 상인인데용 여욱이가 오면 여울이가 미술품은 진품과 가품을 섞어서 판매한다고 확인 후에 구매하라고 안내방송을 해줘요! ( 안내방송이 없어도 여욱이가 온 날이 있으니 종종 확인해주면 좋아요! ) 가품을 팔다닛 한 번 가서 볼까용? 여욱이 배는 섬에 북쪽에 있는 작은 해변가에 정박해 있는데 뭔가 뒷거래를 하는 장소 같아서 무섭.... ( 비가 오니 우산도 들고 다니는 요니또니 //.// ) 배 안에 들어가 보면 어둑어둑하니 정말로 뭔가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스윽 둘러보고 그냥 나가면 인사도 대충 하는 여욱이.... 진짜 사기꾼같당... 그래도 이왕 왔으니 구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