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으로

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아직도 가을인 똔똔도@_@ 요니또니는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낼 예정입니당 일단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작업을 좀 해야하는데 아세로라라는 주민도 새로왔고 여욱에게 산 명화도 받고 마을 광장에 심어둔 꽃도 가꾸고 돈나무도 베어줍니다! 너굴 상점 업그레이드?! 한 달이 지나가버리니 상점이 업그레이드를 한다는데요 꽃을 가꾸느라 살짝 타임슬립을 했더니 바로 상점이 업그레이드 해버리네용 인벤창에 있는 명화부터 박물관에 기증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다보니 사하라가 왔네요! 얼른 벽지와 바닥, 러그를 구매해줍니당! 러그는 사이즈가 S,M,L사이즈가 있는데 각각 교환권을 줍니당 S사이즈는 교환권 1장 M사이즈는 교환권 2장 L사이즈는 교환권 3장을 주는데 5장을 모으면 벽지나 바닥으..

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 똔똔도! 일단 초기에는 주민이 2명밖에 없기 때문에 집에 있는 한 명은 무조건! 레시피를 준답니당 레시피 받아서 모으기는 필수지용 그다음 이제 드디어 리폼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용! 너굴에게 말을 걸어 DIY워크숍을 진행하면 일단 목제 옷장레시피를 주면서 옷장을 하나 만들라고 합니당! 물건을 만들어 리폼 키트를 가지고 있다면 직접 만든 가구나 잡화를 리폼할 수 있답니당! 추후에 파니엘 섬에 가게 되면 어차피 리포한테 다 시킬 거지만.. 아무튼! 유용한 정보를 얻고 키트 50개도 받았답니당 어느새 나와서 돌아다니는 레이라에게 말을 거니 새 주민을 환영하는 의미로 비석을 주면서 인테리어를 하라고 하네요 흠... 네가.. 해.. 그다음 보이는 ..

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오늘은 박물관이 새로 개관되는 날이에요! 안내 방송을 하는 너굴 사장 뒤에 고순이 모습도 보이네용 : ) 박물관이 개관해서 이제 잡아놓은 생물을 모두 기부할 시간이에요! 아이 신나라 하하하 낮에 들어가면 어김없이 자고 있는 부엉님 야행성 동물임을 여지없이 보여줍니당 고순이가 올 때마다 옷과 머리 장식 등등 파는데 이걸 사줘야 옷가게를 연다고 하니 올 때마다 열심히 사줘야겠습니당 박물관이 생기기 전 날, 마일티켓을 받은 기념으로 마일섬에 방문했는데 가을섬에 도착했어요! 철갑상어도 잡고, 메시지보틀에서 레시피도 얻고 그다음 여기 섬에 홀로 사는 주민 탁호도 만나 저희 섬으로 영입했죵 어제 독채 3개에 자리를 잡아 지어주고 그다음 실내, 실외용 가구들도 만들어서 각각 설..

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상점 오픈과 박물관 건축 준비로 열심히 자재를 모으고 생물을 잡았던 요니또니 너굴 텐트로 들어가서 오늘 일과를 시작합니다 똔똔도의 이주자 모집 광고를 냈더니.. 3명이 이주하겠다고 나타났다고... 거기에 텐트가 아닌 독채를 지어주겠다?! (난 텐트 주고 일도 시켜놓고.. 이 자식이..) 역시 이 일도 떠맡기는 너굴 사장.. 이젠 웃음만 나옴 일단은 섬을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다리를 놓아주라고 합니당! 다리 설치를 끝내고 이게 정말 정말 힘든 일인데.. 하우징 키트 3개를 설치할 장소를 정한 뒤 각 집에 맞는 실내와 실외용 가구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1호 건축 예정지를 정하고 설치된 박스를 열면 필요한 실내와 실외용 가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당 2호 예정지도 설치하면..

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지난번 너굴 상점 건설과 죠니 구출로 삭신이 쑤시는 요니또니 레이라와 마주쳤는데 가게 건설을 도왔다며 돌도끼를 줍니다... 가게 건설 전에 말을 걸면 주민들이 철광석을 하나씩 주는데 건설이 끝나면 도구를 주네요 ( 근데 말투 왜 이래...-_- ) 이제 마일도 어느 정도 모았겠다 도구를 좀 더 편하게 꺼내기 위한 즐겨찾기 서비스를 교환시킵니당 단축키 못 참지... 후후 오래간만에 낚시도 좀 하고 돌아다니는 밤돌이와 대화도 합니당 쓰레기를 낚으면 DIY레시피가 떠오르는데 쓰레기 종류는 타이어, 장화, 깡통이 있습니당 다음 날 박물관 건설 준비 중 그리고 너굴 상점이 건설되었습니다! 스피드 하게 하는 것이 역시 한국인 게임 스타일 우체통에 우편이 와서 확인해 보니 무파..

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본격적인 박물관과 너굴 상점 건설을 위해 자재와 생물을 모으는 요니또니 등장입니당 박물관 건설을 할 때까지 기증은 받지 않지만 화석 감정은 해주는 부엉씨! 삽과 장대 레시피를 획득해서 이제 섬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니면서 가려운 곳을 슥슥 긁게 되었어용!! 다음은 너굴 상점!! 너굴 상점 건설을 위해 목재 종류별로 30개, 철광석 30개를 얻어야 하는데 목재는 섬에서 쉽게 구해 가져다주고 선물도 받았는데 철광석이 문제가 됩니다.. 여기서 이제 너굴에게 받은 마일 여행권을 쓰게 되는데용! 처음 마일섬에 방문하는 요니또니를 위해 모리와 로드리는 잔소리를 아끼지 않습니다 마일섬 도착하니 섬에 있는 주민도 보이는데 흠.. 모쌩겨쏘.. 패스.. 야무지게 파밍 해주는 요니또니 ..

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드디어 작고 아담하지만 소중한 집이 생겼습니당 ( 물론 100% 대출이지만용 ) 이제부터는 너굴 사장이 안내 방송을 해주기 시작하고 비행장 사용이 가능합니당! 그리고 어제 설치한 텐트에 부엉씨가 오게 되었어욤 집이 생긴 후 해피홈 아카데미와 엄마에게서 우편이 왔습니당 새로 지은 텐트에 온 부엉씨를 먼저 만나봤는데 박물관을 세워서 눌러 산다는 말을 아주 거창하게 하는 부엉씨입니다...ㅋ 이 박물관에는 이제 화석, 물고기, 곤충, 미술품 기증을 해야 합니다 하핳.. 부엉씨에게 말을 건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삽과 장대 레시피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박물관 건설을 위해 15종류의 전시품을 기증해달라고 하는데! 저는 이미 잡아서 박물관앞에 쫘악 깔아두었습죠 미리 잡아두었던 생물..

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본격적인 섬생활에 들어간 요니또니입니당!! 섬생활을 하면서 생물을 잡아 너굴에게 가져다주면 오랜 지인인 박물관 관장에게 보낸다고 하는데용! 보답으로 앱을 하나 소개해줍니당 이제 도감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박물관을 완성시키고 이 도감을 다 다시 채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생물을 계속 잡아다가 너굴에게 가져다주면 도끼 레시피와 목재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의 레시피를 줍니당! 그다음으로는 꽃의 씨앗을 주는데용 계절에 맞게 코스모스 씨앗을 받았어요 바로 섬에 심어주고 그다음은 물뿌리개 레시피를 줍니당! 꽃 교배를 위해서는 물뿌리개가 필수죠!! 마지막으로 생물을 주면 박물관 관장이 너굴에게 전화를 걸어 저희 섬으로 오겠다고 합니당 아무래도 너굴사..

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이제 드디어 시작된 섬 생활.. 노동의 시작입니당.. 기본적인 조작법 설명을 해주고 해피홈파라다이스를 구매하신 분들은 닌텐도에서 파라다이스 플래닝 스태프 사진을 보내줍니당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초창기에 최대한 많이 많이 모아놓아야 나중이 편해집니당 한 번 겪어본 저는 마일 모으기를 꼬박 꼬박...ㅋ 일단 나무를 흔들어 재료부터 모아주는데 모동숲을 리셋했을 당시 가을이라 도토리가 떨어집니당 안내소 텐트로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너굴이 이것 저것 시키는데 일단 콩돌이에게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대용! ( 상점 생길 때까지.... 불편하지만 참아야지.. ) 다음은 제일 중요한 DIY 워크숍! 이걸 끝내야 도구나 가구 등을 만들 수 있으니 빨리 시작합시당!! 모든 A키로 통하는..

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우여곡절 끝에 섬 지형을 고르고 무인도에 첫 발을 디딘 요니또니와 그 외 주민들! 다시 만난 사채업자(?) 너굴 사장과 그에 부하 콩돌이 밤돌이 무인도 첫 번째는 텐트 짓기죠! 어차피 섬꾸할 때 집 위치는 옮기니까 대충 바닷가 근처에 지어놓고 저희 섬은 초기 주민이 레이라와 햄스틴인데 이 두 명에 텐트 자리까지 후딱 정해주면 캠프파이어를 한대용 나뭇가지 10개와 섬 열매 6개 따오라고 시키는 너굴 ( 난 다 알고 미리 따왔지... 후후 ) 저희 섬은 체리섬이네용! 본격 캠프파이어가 시작되면 너굴 사장이 이제는 무인도라고 부를 수 없다며 섬이름을 정하자는데 어차피 내가 말한 걸로 될 거면서 무슨... ( 이 와중에 쫄깃쫄깃..? 스트레칭..? 뭐임.... ) 이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