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시즌2 : 박물관 건설과 너굴 상점 건설 준비 준비 준비

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드디어 작고 아담하지만

소중한 집이 생겼습니당 ( 물론 100% 대출이지만용 )

 

 

이제부터는 너굴 사장이 안내 방송을 해주기 시작하고

비행장 사용이 가능합니당!

 

그리고 어제 설치한 텐트에 부엉씨가 오게 되었어욤

 

집이 생긴 후

해피홈 아카데미와 엄마에게서 우편이 왔습니당

 

 

새로 지은 텐트에 온 부엉씨를 먼저 만나봤는데

박물관을 세워서 눌러 산다는 말을 아주 거창하게 하는 부엉씨입니다...ㅋ

 

이 박물관에는 이제 화석, 물고기, 곤충, 미술품 기증을 해야 합니다 하핳..

 

부엉씨에게 말을 건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삽과 장대 레시피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박물관 건설을 위해 15종류의 전시품을 기증해달라고 하는데!

저는 이미 잡아서 박물관앞에 쫘악 깔아두었습죠

 

 

미리 잡아두었던 생물들을 기증하면

이제 박물관 건설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당!

 

 

섬을 돌아다니면서 돈나오는 구멍에 돈도 심어

돈나무도 만들고

벌에 쏘여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도 얻고

가구가 나오는 나무도 흔들어서 가구를 얻습니당!!

역시 고인물 훗..

 

 

박물관 퀘스트를 끝내고 난 후 

너굴을 찾아가니 콩돌이에게 뭔가를 얘기하는 너굴 사장! 뭐얏! 나도 알려줘..-_-

 

그 후에는 집이 생긴 저에게

이것 저것 알려주고 마일 여행권을 선물로 줍니당~!

이 티켓은 좀 아껴쓰도록 하고

 

 

너굴 사장과 비밀 얘기가 궁금해서 바로 콩돌이에게 말을 걸어보니

가게 건축을 위한 자재를 모아달라고 합니당 흐흐....

올 것이 왔구나....

 

목재 종류별로 30개씩 그리고 철광석 30개를 달라고 하는데

목재는 그렇다쳐도 철광석 모으기가 지이이이이인짜 빡쎄요 ㅠㅠ

 

 

섬에 넘치는 나무도 정리할 겸

일단 너굴 포트에서 언제나 쓸 수 있는 도구 레시피를 구매해

내구성이 좋은 도구 레시피를 배워주고 본격적인 자재 구하기를 시작합니당!!

 

 

우웅.....?

죠니 .... 도 ... 왔구나 ....?

할 일 겁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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