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오늘도 평화로운 해피홈 별장 꾸미기~! 슬슬 인테리어가 고갈되고 있어용... 별장 인테리어 하나 완성하는데 한두 시간... 이젠 머리가 터질 거 가타용... 사무소 복귀해서 이제 좀 퇴근하나 했는데 뭐얏...갑분 크리미 등장! 오잉? 하우스셰어~?ㅇㅅㅇ 크리미 너어... 외로웠구나 크흡.. 오올~ 선붸에에에 드디어 소장님이 방글 선배에게 짬 처리를 시킵니다 짝짝짝 흐음....누가 좋을까아~ 크리미와 어울릴 만한 고객님을 찾아 레쓰꼬! 마침 카페에 손님으로 와있는 퍼머거님을 발견!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 제안해봅니당 ( 저 고객님 이름이 왜 퍼머거인지 아시나요..? 힌트는 저 고객님은 개미핥기에용.. ㅋㅋㅋㅋㅋㅋㅋㅋ ) 흠....일단 남녀칠세부동석이거늘 둘이 같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