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본격적인 섬생활에 들어간 요니또니입니당!! 섬생활을 하면서 생물을 잡아 너굴에게 가져다주면 오랜 지인인 박물관 관장에게 보낸다고 하는데용! 보답으로 앱을 하나 소개해줍니당 이제 도감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박물관을 완성시키고 이 도감을 다 다시 채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생물을 계속 잡아다가 너굴에게 가져다주면 도끼 레시피와 목재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의 레시피를 줍니당! 그다음으로는 꽃의 씨앗을 주는데용 계절에 맞게 코스모스 씨앗을 받았어요 바로 섬에 심어주고 그다음은 물뿌리개 레시피를 줍니당! 꽃 교배를 위해서는 물뿌리개가 필수죠!! 마지막으로 생물을 주면 박물관 관장이 너굴에게 전화를 걸어 저희 섬으로 오겠다고 합니당 아무래도 너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