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모동숲 지난 이야기.... 열심히 일을 끝내고 사무소에 복귀한 요니또니 너굴 사장과 마주치게 되는데...!!! 너굴 사장과 솜이 소장님 두 분이서 저를 두고 싸우네요 후후 훗... 이놈에 인기란 어떻게 지내는지 보러 온거니이 감시하러 온 거니이~? 흐음... 솜이 소장님은 너굴 사장님에게 꼼짝 못 하는 군용 ㅇㅅㅇ 그나저나 이제 너굴 쇼핑에서 파는 가구도 별장 인테리어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용 이제 정말 방대한 재료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좀 더 디테일한 인테리어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용 다음 날~! 여울이가 방송을 해줍니당 오늘은 애플이 생일 이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