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하~! 똔똔도 주민대표 요니또니입니당 지난번 너굴 상점 건설과 죠니 구출로 삭신이 쑤시는 요니또니 레이라와 마주쳤는데 가게 건설을 도왔다며 돌도끼를 줍니다... 가게 건설 전에 말을 걸면 주민들이 철광석을 하나씩 주는데 건설이 끝나면 도구를 주네요 ( 근데 말투 왜 이래...-_- ) 이제 마일도 어느 정도 모았겠다 도구를 좀 더 편하게 꺼내기 위한 즐겨찾기 서비스를 교환시킵니당 단축키 못 참지... 후후 오래간만에 낚시도 좀 하고 돌아다니는 밤돌이와 대화도 합니당 쓰레기를 낚으면 DIY레시피가 떠오르는데 쓰레기 종류는 타이어, 장화, 깡통이 있습니당 다음 날 박물관 건설 준비 중 그리고 너굴 상점이 건설되었습니다! 스피드 하게 하는 것이 역시 한국인 게임 스타일 우체통에 우편이 와서 확인해 보니 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