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어제 미애님 별장을 지어주고 똔똔도 주민인 글루민을 납치해왔는뎅 두 분이서 같이 살면 철이와 미애가 되는 상황이 되었으니!!!! 미애에게 하우스 셰어 의사를 묻고, 글루민을 꼬셔서 두 고객님에 동고동락 시작을 위한 인테리어를 시작하러 갑니당 어제 포스팅에서 1층은 거실로 만들어놓고 2층은 침실과 다이닝룸으로 만들어 공간 분리를 해주었어용 야외는 두 분에 연회장을 만들어 조촐한 파티도 열 수 있게 해주었답니당 후후훗.. 일 마치고 사무소 복귀~! 어?! 솜이씨 상태가 이상해요ㅠㅠㅠㅠㅠ 배가 아프다는 솜이씨 너티씨가 솜이씨를 로드리에게 데려다줍니당 로드리씨 우리 소장님 좀 부탁드립니당 ㅠㅠ 허엉 일은 부려먹지만 제 일당을 주는 귀한 분이셔용....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