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어제 솜이 소장님 호출에 벌벌 떨면서 사무실에 가는 발걸음이 무거워졌어용... 아 무야아아아 완전 쫄았넹.... 별 것도 아니었어요! 섬에 마을 사무소 안에 있는 ATM기가 여기도 생겼대욤 하하하 하하하! 출근했으니 이제 매일 할 일인 방글 선배 재료 보관함에 필요한 재료 넣어놓공 고객 유입하깅~! 초기 멤버였던 솔미를 만났어용 ㅠㅠ 지금은 다른 섬으로 가버린 솔미이잉..... 이 친구 말버릇이 파샵 파샵인뎅 ㅋㅋ 솔미라서 파샵파샵 번역가님이 해주신 건지 제작자 의도인지 모르지만 정말 아재가 확실합니당 솜이도 특별한 친구기 때문에 별장을 직접 제안해주었어용 사슴이니까 숲 속에서 살라고 숲속 별장을 만들어주었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