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으로

티하~!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오늘은 박물관 2층에 있는 카페로 커피를 마시러 가볼 건데용! 지치고 힘들 때~~~ 나의 활력소 지이이이인한 커피 한 잔!! ( 전 실제로도 하루에 한 잔씩 아메리카노 내려먹는답니당..후후) 오늘도 정성껏 내려주는 마스터 커피 한 잔 사러 왔어용 테이크 아웃 커피를 사서 나가려는 순간! 마스터가 선물을 줍니다?! 단골 고객에게 주는 사은품 같은 건가봐용!! 오호 마스터 아이템 획득법은 비둘기 둥지 3회 방문 -> 테이크 아웃 가능 비둘기 둥지 5회 방문 -> 마스터 쿠키 레시피 비둘기 둥지 10회 방문 -> 커피콩 비둘기 둥지 15회 방문 -> 컵과 컵받침 비둘기 둥지 20회 방문 -> 커피나무 비둘기 둥지 30회 방문 -> 사이폰 비둘기 둥지 40회 방문 -> 커피 ..

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섬이 점점 나무와 꽃들로 울창해지고 있는데 섬 꾸미기를 할 때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아시나용...? 그래서 초기에 가지고 있던 금액인 300만 벨을 거의 다 쓴 상황인데용.. 무를 사서 무트 코인으로 돈을 벌면 좋지만 시간이 꽤 걸린다는 점을 감안해서 쉽게 벨을 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매일 나오는 화석을 파서 모아 부엉씨에게 감정을 받고 상점에 팔았어용! 섬 꾸미기를 할 때에는 많은 타임슬립을 진행하기에 빠르게 벨 버는 방법 중 하나랍니당! 그리고 또 하나! 매일 한 군데씩 반짝반짝 빛나는 땅 돈이 나오는 곳을 파내서 1만 벨을 묻어 돈나무를 키워 다 자라면 3만 벨을 받아용! 그렇게 해서 번 돈 57만 벨을 입금해 주었어요 : ) 그리고 마일리지 교환..

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22년 마지막 날! 모동숲에도 이벤트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용? 광장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한다고 하네용! 미리 한 번 즐겨보려고 하는데용 올 해는 제야의 종소리를 듣는 대신 모동숲에서 주민들이랑 새해 카운트 다운을 해보려 합니당 : ) 광장에는 이미 축제 분위기가 한창이네용! 귀여운 모자를 쓴 너굴 사장에게 말을 거니 선물을 줍니당 여울이에게 말을 거니 형광봉을 주어용! 카운트다운 시작하면 형광봉을 흔들어서 분위기를 띄워보자고 하네용 ( 한 껏 기대 중... ㄷㄱㄷㄱ ) 다들 쓰고 있는 귀여운 모자를 저도 한 번 사볼게용! 너굴에게 말을 걸면 모자와 폭죽을 살 수 있는데 모자 색은 이렇게 4가지가 있어용! ( 다른 유저 섬에 가면 저와는 다른 색 4가지를 얻..

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오늘은 별장 20채 건축 기념과 함께 베테랑 코디네이터가 된 기념으로 솜이가 또 한 번에 기념 파티를 열어주었어용! 장소는 해피홈 안에 카페에서 >

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오늘도 평화로운 해피홈 별장 꾸미기~! 슬슬 인테리어가 고갈되고 있어용... 별장 인테리어 하나 완성하는데 한두 시간... 이젠 머리가 터질 거 가타용... 사무소 복귀해서 이제 좀 퇴근하나 했는데 뭐얏...갑분 크리미 등장! 오잉? 하우스셰어~?ㅇㅅㅇ 크리미 너어... 외로웠구나 크흡.. 오올~ 선붸에에에 드디어 소장님이 방글 선배에게 짬 처리를 시킵니다 짝짝짝 흐음....누가 좋을까아~ 크리미와 어울릴 만한 고객님을 찾아 레쓰꼬! 마침 카페에 손님으로 와있는 퍼머거님을 발견!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 제안해봅니당 ( 저 고객님 이름이 왜 퍼머거인지 아시나요..? 힌트는 저 고객님은 개미핥기에용.. ㅋㅋㅋㅋㅋㅋㅋㅋ ) 흠....일단 남녀칠세부동석이거늘 둘이 같은 방..

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아침부터 활기차게 뛰어다니는 우리 애플이! 좋아... 오늘은 널 납치하겠어.. 흐흐흐 애플이 답게 사과가 가득한 별장을 만들어달래요 넘나 귀여운 거... 사과라서 사과를 좋아해용.. 사과 가구는 너무 귀엽긴 한데 너어어어어무 튀어서 문제.. 겁나게 어렵네융.. 대에충 꾸며줬더니 고맙다는 고객들에 전화가 빗발친다나 뭐라나 훗.. 돈 받고 튀튀! 할라 했는데 10번째 별장을 지었다며 축하 자리를 준비했다네용 하.. 뒤풀이 회식인가.. 귀찮 소박하다더니.. 솜이야 적어도 고생했눈데 소고기 정도는 못해도,, 치킨 한 마리는 있어야 하눈고 아니냐... 넘하눼.. 췌... 그래도 뭐 나름 만족하고.. 회식 참석한다...( 사실 제일 신남ㅋ ) 말 많은 솜이씨...역시 너굴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