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오늘도 성실하게 출근해서 열심히 일 하는 요니또니! 일하기 전 바닷가 산책에서 만난 엘레핀 튜브에 앉아 노는 거 왜케 웃기죵 ㅋㅋㅋㅋ 11번째 고객님이신 탁호! 아...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급 타코야끼 땡겨요... 문어가 쫀득쫀득하게 씹히는 으아아아아아아... 그만해.... 이러다 다아..... 죽어..... 급하게 복귀!! 오... 또 승진했어용!! 이젠 진짜 막내 아닙니당 훗훗훗.. 아 또 뭐야 선배 메시지 같은 건 쫌 빨뤼빨뤼 말해줄뤠?! 아오.. 오호... 이런 유용한 기능을 이제야 말해주다니!! 일 두 번 시킬뤠 자꾸.. 누나 화나면 무서운 사람이야 나날이 발전해가는 요니또니 오늘은 문어 고객님 두 분에 별장을 지어주고 이제 돈 받우로 가야쥐이 이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