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오늘도 해피홈 별장에서 하루를 보내봅니당
출근하러 왔다 잠시 레시피 보틀 주우러 해변에 갔는데
글루민이 활~짝 웃어주네용 기엽
오늘 별장 의뢰 고객님은 아델레이드님입니당
귀여운 코알라 주민인데
동화 속 세상을 만들어달라네용..?
쉽지 않아.....
동화 속 세상이라기 보단
연극 무대같이 꾸며줬어용
절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가 아닙니당!
잠시 독사과 먹고 잠들어버리는 백설공주도 되어보아요...ㅋㅋㅋ
( 요즘 사과가 그렇게 맛있던데.. 흠흠 )
너티 씨가 또 해변가에 갔나봐용
그럼 나도 산책해야지이잉~
모야모야 엘레핀 제대로 갖춰 입고 춤추는데 넘넘 기엽자나앙
저도 빠질 수 없죵!
왕년에 요니또니도 한 춤 했다구욧?!
덩실덩실~~
찾았다! 너티 씨~!
투 샷 넘넘 귀엽지 않아용?ㅋㅋㅋㅋ
너티 씨 왜케 듬직해 보이지><
오늘도 파도 소리 들으면서 너티 씨랑 담소 나누어보아용
오호! 인테리어에 소리를 넣을 수 있다는 걸
또 까먹었어요 ㅋㅋㅋㅋ
한 번도 제대로 써보질 않았넹...ㅋㅋㅋㅋ
오늘도 새로운 환경음을 배웠네용
언젠간 써먹겠져 머.... 허허허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아지~!
내일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두근두근
요니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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