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똔똔도 주민 요니또니입니당
오늘은 여러 주민들에 별장을 지어주러
해피홈으로 왔어용!
본격적인 막노동을 하는 날 이지용..
엘레핀 - 크리미 - 리처드에 이어
네 번째 별장 손님은 나타샤에용!
오렌지로 이루어진 콘셉트에 별장을 지어주었습니당
네 번째 손님 별장을 꾸며준 뒤에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방글이가 말을 거는데
너티씨 스킬인 반짝반짝 가구 닦기 스킬을 배우게 된답니당
반짝반짝~!
흠.. 근데 딱히 쓸 일은 별로 없을 거 같아용ㅋㅋ
일을 끝내고 솜이에게 오니
덩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어용!
덩굴을 타고 올라가고 내려오는 게 가능하다고 하네용
운동 나간 솜이를 따라 나가 보니
사무소 옆 건물 앞에서 고민....
시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데!!
첫 번째는 학교를 짓는다고 하네용
하지만 아직 인원 확보 부족으로 실패!!
열심히 홍보하러 갑니당
다음은 마을 주민인 미첼이를 데려와서
별장을 꾸며주었어용!
달에 사는 토끼...? 흠... 콘셉트가 흠....
우주 배경은 처음이라 너무 어색...
시간이 되면 다시 방문해서 리폼으로 바꿔주어야겠어요...
미첼이 별장까지
다섯 명에 별장을 지어주고 일당을 받으러 솜이에게 갔더니
방글 선배님이 하실 말씀이 있으시대용
올 것이 온 것인가..
이것이 말로만 듣던 선배의 기강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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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이는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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