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마크 생존기

마크(마인크래프트) 야생 생존기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워든입니당....크앙

요니또니 2022. 10. 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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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야생에 버려진 요니또니입니당

 

 

엔더 월드에서 셜커 껍데기와 드레곤 머리, 알, 겉날개를 얻어온 요니또니!

드디어 엔더 시티 정복을 끝내 기분이 좋습니당

 

 

드레곤 머리와 알은 장식용이구용!

머리에 쓸 수도 있어용 ㅋㅋ 별 쓸모는 없지만..ㅋㅋ

엔더 시티 정복에 전리품이랄까.... 후후

드레곤 머리에 신호를 주면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하는데

요거 참 재밌어용

 

 

겉날개는 갑옷 대신 착용해주시고,

폭죽을 만들어서~ 날아다닐 수 있어용!

( 폭죽은 날아다니는 용도도 있지만

정말 폭죽처럼 사용 가능하답니당 ><

포스팅 마지막 영상에 준비해뒀어용!! )

삐용~ 삐용~ 아... 드디어 나도 날아다닌다아~! ㅠㅠ 갬격쓰...

겉날개에도 인챈트 붙여줘용

내구도와 수선 붙여서 파괴되는 거 막기..

( 앤더 시티 또 가기 싫엉.... 하지만 언젠가 다시 가야 한다는 ㅠㅠ )

 

셜커 껍데기는 상자 1개와 껍데기 2개로 셜커 상자 만들 수 있어용!

( 모동숲에서 인밴토리 늘려주는 기능이랄까 ㅋ..

소지하고 다니는 창고 같은 거에용!! )

 

 

그 후에 용감해진 산또니와 요니또니 워든 제단까지 털어보쟈!!라는

용감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 ㅋ

 

지난번 동굴 탐험에서 스컬크 소리를 들었던

요니또니는 좌표를 적어두고

나중에 가야지.... 했다가!

 

오늘이 날이다 하고 갔는데 와씨..... 오늘 포스팅 망했다... ㅋ

한 개도 안보이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중요한 것은 3가지입니당

첫 번 째 사진에 스컬크 감지기와 두 번째 사진에 있는 비명체!

스컬크 감지기는 소리를 감지해서 옆에 있는 비명체에 전달하는 역할이고,

비명체는 워든을 소환하는 장치에요!!

 

그래서 이 두 녀석을 먼저 처리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양털로 감싸서 방음 처리를 한 뒤,

괭이로 캐어주어야 합니당!

 

그리고 여기 고대 도시 안에는 엄청난 양에 상자가 존재하니까

감지기와 비명체를 모두 없앤 뒤에 상자깡하기~!

 

그런데... 여기 엄청 넓어서 모든 감지기와 비명체 없애는 게 쉽지 않아요 ㅠㅠ

워든 이 녀석 한 5-6번 만나고 2번 죽었습니다.....하하하하하핳

 

 

진짜 진짜 진짜 엄청 무섭거든요...?

소리와 냄새에 반응하는 녀석이고,

체력 게이지가 없는 녀석이라 절대 못 잡아요!!

고대 도시에서는 앉아서 이동해야 하고,

혹시라도 워든 만난다?ㅋㅋ 빤스런해야합니다...ㅋ

 

초음파 공격 한 두 번 맞으면 죽습니다.. ㅋ

 

고대 도시 상자 안에만 나오는 템 중,

음반 파편은 9개 모으면 음반을 만들 수 있고,

바지 인챈트 책인 신속한 잠행은 앉아서 작업하기에 너무 좋은 것이라

얼른 이것만 챙겨서 나갑니다......ㅠ

( 다음에 다시 올게..... 언제가 될진 모르겠다....ㅋ )

 

 

 

고대 도시에서 획득한 신규 음반 들으면서

오늘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당! 휴... PTSD올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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